LEET 칼럼LEET 공부해도 점수가 안 오를 때 점검할 것

2024-12-23
조회수 1354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두 수험생 일러스트

열심히 공부했는데 모의고사 점수가 그대로라면, 지금까지 한 공부를 전부 부정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언어이해와 추리논증에서 어디서 흔들렸는지 보지 않은 채 공부법부터 갈아엎으면 같은 실수를 다시 할 수 있어요. 점수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오답이 생긴 단계입니다.

틀린 이유를 한 단계씩 나눠 보기

제시문을 읽을 때 조건을 놓쳤는지, 선지에서 그 조건의 대상을 바꿔 읽었는지, 아니면 시간에 쫓겨 근거를 다시 확인하지 못했는지 구분해 보세요. ‘추리논증이 약하다’보다 ‘예외 조건이 붙은 선지를 읽을 때 본문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가 다음 공부에 더 쓸모 있는 기록입니다.

예를 들어 두 선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틀렸다면, 두 선지가 공통으로 말하는 부분은 잠시 접고 결론을 가르는 한 단어를 표시해 보세요. 그 단어에 대응하는 제시문 근거가 있는지 찾는 것부터 다시 풀어보는 겁니다.

공부법을 바꾸기 전의 작은 실험

기출 두세 문항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반복된다면 그 단계만 따로 연습할 이유가 생깁니다. 반복되지 않는다면 한 번의 낮은 점수만으로 전체 방법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공부량이 문제일 수도, 시간 운영이 문제일 수도 있으니 기록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도 왜 틀렸는지 적지 않으면 다음 문항에서 같은 부분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 복기에서는 다음 문제에서 바꿀 행동 하나만 정해 보세요. 결과를 보장할 수는 없어도, 무엇을 연습할지는 훨씬 분명해집니다.

관련 교재

Practice Book 교재 표지Principle에서 세운 판단 기준을 유형별로 몸에 익히는 연습서Practice BookPrinciple에서 세운 기준을 LEET 기출 문제에 적용해 봅니다. 대응형, 함수형, 독해 집중, 강화·약화, 논리게임, 법률문제 유형으로 나뉘어 있어 약한 유형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

리트바이블 저자
변호사 사례형문제

변호사 사례형문제 사인

LEET 공부해도 점수가 안 오를 때 점검할 것 썸네일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