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의 6.
기출을 전체적으로 한 번 돌린 상태에서 5~6월에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출을 다시 시간 제한 없이 풀어야 할지, 아니면 수능·MEET·PSAT 등 유사 시험을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6.
기출을 완주한 후 5~6월의 학습 핵심은 ‘기출 기반 적용력 확장’입니다. 즉, 기출을 더 파고드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기출의 원리를 새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이 시기의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3개의 소목차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 기출 분석 7 : 적용 연습 3 → 5월 이후 5 : 5 → 6월 3 : 7로 전환하기
기출을 모두 돌린 이후에는 “기출을 더 잘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출에서 얻은 원리를 실제 새로운 문제에서 ‘작동시키는 능력’을 강화하는 시기가 됩니다.
4월까지는 기출 분석이 학습의 중심입니다. (약 7 : 3 비중에서 시작)
5월이 되면 분석과 적용의 비중을 5 : 5로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로 갈수록 적용 비중이 더 커져서 3 : 7 수준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LEET는 내용 지식 축적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 상황에서의 즉각적 사고 수행능력을 겨루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계속 새로운 타석에 올라야 한다”고 비유했던 것입니다.
같은 공을 계속 치는 연습이 아니라, 새로운 공이 왔을 때도 정확히 휘두르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가장 추천하는 적용 훈련 : 수능 국어 (1순위)
제시문 구성의 정밀함, 논리 전개의 긴장도, 정보량과 난도를 고려한다면 LEET 언어이해 대비에 있어서 ‘수능 국어’는 독보적인 1순위 대체재입니다.
제시문의 길이, 개념적 밀도, 논리적 흐름 등이 LEET와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그리고 출제진들이 검증되어 있습니다.
LEET BIBLE에서 제시하는 차원의 구획, 논의의 평면적 변수의 발견, 문단 간 관계 등의 도구를 실제 텍스트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낯선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조화하는 능력’을 연습하는 데 최적입니다.
3) 추천 2·3순위 : 전국모의고사 → PSAT 언어논리
(2순위) 전국모의고사 활용 — 단, ‘정답률 필터링’은 필수
전국모의고사는 비교적 LEET 출제 경향과 구조가 근접해 있어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설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 기준을 지키셔서 그 활용도를 배가시키시면 좋겠습니다.
정답률이 지나치게 낮은 문제(40% 이하)는 과감히 제외 : 기출과 다른 사고 기준에 오염당할 수 있기 때문에 버리셔도 됩니다.
“남들은 맞하는데 나만 틀린 문제”만 집중 분석 : 결국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나만 못맞히는 것을 분석해서 그 개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LEET BIBLE의 관점에서, 왜 대부분의 수험생이 정답을 찾았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기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사설 특유의 과도한 ‘꼬기’나 논리적 비약 때문에 오히려 사고 기준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3순위) PSAT 언어논리 — 단, ‘형식논리·퀴즈류’는 제외
PSAT 언어논리는 특히 추리논증 대비에 좋은 재료가 됩니다.
대응형 선지 판단, 짧은 시간 내 핵심 관계 파악, 불필요한 정보 버리고 필수 요소만 남기는 훈련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결국 Time killing의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다만 아래 범위는 제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논리학 문제 : LEET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소 다릅니다.
너무 고난이도의 논리게임·퀴즈형 문제 : 풀어보시면 딱 봐도 너무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푸는 것은 괜찮으나, 풀지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입니다.
LEET의 본질과는 다소 결이 다르기 때문에, 빠른 대응 연습에 적합한 PSAT의 ‘논증형·단순 대응형’ 문제만 선별해 주세요.
결론
LEET는 “아는 만큼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정확하고 기계적으로 작동시키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5~6월의 핵심은 새로운 문제에서 구조를 복원하고, 차원의 구획을 실전에 맞게 적용하며, 심리적 흔들림 없이 기계적으로 정답을 뽑아내는 능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결국 실전에서도 똑같이 행할 수 있는 연습을 계속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질의 6.
기출을 전체적으로 한 번 돌린 상태에서 5~6월에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출을 다시 시간 제한 없이 풀어야 할지, 아니면 수능·MEET·PSAT 등 유사 시험을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6.
기출을 완주한 후 5~6월의 학습 핵심은 ‘기출 기반 적용력 확장’입니다. 즉, 기출을 더 파고드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기출의 원리를 새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이 시기의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3개의 소목차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 기출 분석 7 : 적용 연습 3 → 5월 이후 5 : 5 → 6월 3 : 7로 전환하기
기출을 모두 돌린 이후에는 “기출을 더 잘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출에서 얻은 원리를 실제 새로운 문제에서 ‘작동시키는 능력’을 강화하는 시기가 됩니다.
4월까지는 기출 분석이 학습의 중심입니다. (약 7 : 3 비중에서 시작)
5월이 되면 분석과 적용의 비중을 5 : 5로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로 갈수록 적용 비중이 더 커져서 3 : 7 수준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LEET는 내용 지식 축적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 상황에서의 즉각적 사고 수행능력을 겨루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계속 새로운 타석에 올라야 한다”고 비유했던 것입니다.
같은 공을 계속 치는 연습이 아니라, 새로운 공이 왔을 때도 정확히 휘두르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가장 추천하는 적용 훈련 : 수능 국어 (1순위)
제시문 구성의 정밀함, 논리 전개의 긴장도, 정보량과 난도를 고려한다면 LEET 언어이해 대비에 있어서 ‘수능 국어’는 독보적인 1순위 대체재입니다.
제시문의 길이, 개념적 밀도, 논리적 흐름 등이 LEET와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그리고 출제진들이 검증되어 있습니다.
LEET BIBLE에서 제시하는 차원의 구획, 논의의 평면적 변수의 발견, 문단 간 관계 등의 도구를 실제 텍스트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낯선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조화하는 능력’을 연습하는 데 최적입니다.
3) 추천 2·3순위 : 전국모의고사 → PSAT 언어논리
(2순위) 전국모의고사 활용 — 단, ‘정답률 필터링’은 필수
전국모의고사는 비교적 LEET 출제 경향과 구조가 근접해 있어 추천드립니다.
다만 사설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래 기준을 지키셔서 그 활용도를 배가시키시면 좋겠습니다.
정답률이 지나치게 낮은 문제(40% 이하)는 과감히 제외 : 기출과 다른 사고 기준에 오염당할 수 있기 때문에 버리셔도 됩니다.
“남들은 맞하는데 나만 틀린 문제”만 집중 분석 : 결국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나만 못맞히는 것을 분석해서 그 개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LEET BIBLE의 관점에서, 왜 대부분의 수험생이 정답을 찾았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 기준을 유지하지 않으면 사설 특유의 과도한 ‘꼬기’나 논리적 비약 때문에 오히려 사고 기준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3순위) PSAT 언어논리 — 단, ‘형식논리·퀴즈류’는 제외
PSAT 언어논리는 특히 추리논증 대비에 좋은 재료가 됩니다.
대응형 선지 판단, 짧은 시간 내 핵심 관계 파악, 불필요한 정보 버리고 필수 요소만 남기는 훈련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결국 Time killing의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다만 아래 범위는 제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논리학 문제 : LEET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소 다릅니다.
너무 고난이도의 논리게임·퀴즈형 문제 : 풀어보시면 딱 봐도 너무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푸는 것은 괜찮으나, 풀지 못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스트레스입니다.
LEET의 본질과는 다소 결이 다르기 때문에, 빠른 대응 연습에 적합한 PSAT의 ‘논증형·단순 대응형’ 문제만 선별해 주세요.
결론
LEET는 “아는 만큼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정확하고 기계적으로 작동시키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5~6월의 핵심은 새로운 문제에서 구조를 복원하고, 차원의 구획을 실전에 맞게 적용하며, 심리적 흔들림 없이 기계적으로 정답을 뽑아내는 능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입니다. 결국 실전에서도 똑같이 행할 수 있는 연습을 계속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