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LEET, 성적 발표
이제 본격적인 POST-LEET의 시작입니다
이제 확보한 점수를 확인하고 지원 학교와 자기소개서, 면접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시기입니다.
LEET가 끝났다고 입시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7.19
LEET 시행
8.18
성적 발표
9.28
원서접수 시작
성적 발표부터 원서접수까지 약 6주
지원자가 몰릴수록
비슷한 점수대의 지원자도 많아집니다
2026학년도 LEET 응시자는 17,233명이었습니다. 2025학년도에는 역대 최다인 17,518명이 응시했고, 로스쿨 실질경쟁률은 5.75대 1이었습니다.
“점수 줄 서기가 심화되고, 미세한 점수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 중위권 응시자에게는 LEET 외 정성평가 요소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2026학년도 표준점수 분포 분석
로스쿨 입시 전문가의 진단도 같은 방향입니다. 지원자들의 정량 점수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당락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도 2026학년도부터 1단계 정성평가 비중을 40%로 회귀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려고 하면
또 다른 선택지가 쏟아집니다
첨삭을 받을지, 컨설팅을 받을지, 누구에게 받아야 할지부터 다시 알아보게 됩니다.
자기소개서 첨삭 1회
30만 원
1편 풀 컨설팅
120만 원
이미 긴 시간 LEET를 준비한 뒤입니다. POST-LEET에서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첨삭을 받기 전에 한 가지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 왜 이 경험을 선택했는지, 어떤 피드백을 받아들일지조차 모르는 상태라면 첨삭을 받아도 결국 다른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게 됩니다.
합격자의 스펙을 찾기 전에
자기소개서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저 사람은 전공이 뭐였길래 붙었을까
학회에 인턴에, 나는 그런 게 없는데
봉사활동 시간이 저 정도는 되어야 하나
결국 스펙 차이인 건가
합격 수기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합격자의 이력을 복제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경험이 많다고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는 활동명이 없다고 쓸 것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 낼지, 그 경험을 어느 문항에 놓을지, 전체 자기소개서 안에서 어떤 기능을 맡길지 판단하는 일입니다.
같은 주제도, 무엇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글이 달라집니다
어릴 때부터 정의에 관심이 많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원자의 의지는 나타나지만 진학 선택의 구체적인 인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써도 되는 문장이라 이 지원자만 아는 사실이 남지 않습니다.
이주노동자 상담기록을 정리하면서 임금체불 사실이 있어도 근로시간을 입증할 자료가 없으면 구제절차를 시작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회문제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권리의 입증과 절차를 직접 다루기 위해 법학을 선택했습니다.
경험, 한계, 법학의 필요성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확인한 문제와 법학을 선택한 이유가 사실로 남습니다.
차이는 단순히 문장이 더 구체적이라는 데 있지 않습니다. 평가관이 글 안에서 지원자의 경험과 판단을 확인할 수 있는가. 「로스쿨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이 질문에서 자기소개서 작성을 시작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본인의 관점에서
자신을 설명하는 글이 아닙니다.
평가관의 관점에서 한 지원자를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입니다.
평가관은 지원자의 삶을 미리 알지 못합니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까지 알고 읽어 주지 않습니다. 결국 자기소개서 안에 남긴 정보만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잘 쓰인 한두 문장을 만드는 요령보다 먼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배열하며 어떤 방향으로 읽히게 할 것인지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교재에서 알려드리는 흐름을 따라가면
어려움 없이 자기소개서 한 편이 완성됩니다
1단계
기준 정립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로스쿨이 지원자를 어떤 관점에서 판단하는지 살펴봅니다.
2단계
경험 분류
지금까지의 경험을 펼쳐 놓고 어떤 경험을 남길지 분류한 뒤 문단으로 옮깁니다.
3단계
문항 배치
학업, 활동,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진로 계획 등 주요 항목을 직접 작성합니다.
4단계
학교별 변형
공통 초안을 지원 학교의 문항 구조와 분량에 맞게 다시 설계합니다.
5단계
제출 전 점검
공개된 합격 사례에서 전체 구조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원고를 검증합니다.
| 장 | 다루는 내용 |
|---|---|
| 제1장 | 평가관 시점과 핵심 평가 기준 · 자기소개서가 막막한 이유, 평가관 머릿속의 판단 기준, 법학전문대학원이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네 지표 |
| 제2장 | 학부 자료를 다섯 가지 소양으로 분류하기 · 수월성, 공익성, 사회성, 진정성, 전공적합성 |
| 제3장 | 형식의 네 가지 원리 · 결론 정하기, 경험을 논증으로 잇기, 평면적 변수로 구체화하기, 정합성 점검 |
| 제4장 | 실제 문항으로의 적용과 분석 · 연구·봉사·팀활동·전공·학업계획·학점 하락까지 사례 일곱 건 |
| 제5장 | 자기소개서 일곱 항목 실전 작성 매뉴얼 · 학업성취부터 진로계획까지 항목별 작성법과 분량 조정 |
| 제6장 | 중심 문제에서 중심 분야로 · 분야를 정하는 다섯 축과 여섯 단계, 대표 법률 분야 안내 |
| 제7장 | 공식 봉사활동이 없을 때 · 공익 자료를 찾고 판별하는 여섯 단계 워크북 |
| 제8장 | 학교별 실전 25개 가이드 · 강원대학교부터 한양대학교까지 25개 법학전문대학원 |
| 제9장 | 공개된 합격 사례가 보여 주는 구조 · 서울대학교가 공개한 선발 방향과 마지막 다섯 질문 |
| 부록 | 실행 계획과 질의응답 · POST-LEET 11주 액션 플랜, 성적 발표 후 6주 압축 계획, 마감 2주 전 경로, 자주 묻는 질문 31선 |
세부 평가 기준과 구체적인 작성 방법은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어떤 순서로 완성하는 책인지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보여 드립니다.
같은 로스쿨 자기소개서라도
학교에 따라 요구하는 양식이 천차만별입니다
고려대와 동아대는 1문항을 요구하고, 전북대는 6문항을 요구합니다. 하나의 원고를 만든 뒤 학교 이름만 바꾸어 제출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 구분 | 학교별 차이 | 본서의 대응 |
|---|---|---|
| 문항 수 | 1문항부터 6문항까지 | 학교별 문항 구조 정리 |
| 분량 | 300자부터 3,000자까지 | 분량별 정보 밀도 조정 |
| 기준 단위 | 글자 수 기준과 A4 매수 기준 | 단위별 작성 설계 |
좋은 소재를 고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원 학교의 문항 구조에 따라 같은 경험도 위치와 역할을 다시 결정해야 합니다. 책 제8장에서는 최근 로스쿨의 문항과 경향을 바탕으로 학교별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때 필요한 판단 과정을 별도로 다룹니다.
구체적인 학교별 문항 구조와 대응 방법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읽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지 않도록
직접 쓸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같이 드립니다
워크시트 67쪽, 기입형 14종입니다. 책에서 이해한 내용을 본인의 경험에 직접 적용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단계 | 수록 워크시트 |
|---|---|
| 경험 수집 | 시즌의 틀 · 경험 카드 · 소양별 정리 질문지 · 공익 자료 판별 |
| 방향 결정 | 일곱 항목 배치표 · 중심 분야 결정 · 지원 학교 좁히기 |
| 학교별 설계 | 문항 지도 · 분량 예산표 · 논의의 평면적 변수표 |
| 점검과 제출 | 형식 네 원리 점검표 · 사례 분석 워크시트 · 마지막 다섯 질문 · 제출 전 점검표 |
혼자 준비하더라도 머릿속으로만 고민하다가 다시 빈 문서로 돌아가지 않도록 작성 과정 자체를 작업 단위로 나눴습니다. 전부 채우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가 부족한 항목이나 문장이 막힌 부분부터 골라 쓰시면 됩니다.

오늘 시작하시는 분을 위한
6주 압축 계획도 담았습니다
본권 부록에는 LEET 직후부터 원서접수까지 준비하는 POST-LEET 11주 액션 플랜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성적 발표 이후부터 시작하는 경우를 위한 6주 압축 계획과, 마감 2주 전에 시작한 경우의 경로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 지원 가능 학교를 좁히고
- 경험을 정리하고
- 공통 원고의 중심을 세우고
- 학교별 문항에 맞게 조정하고
- 내용과 형식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자기소개서를 한 번에 쓰는 일이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끝내면 됩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지
먼저 밝혀 둡니다
이런 분께 적합합니다
- 자기소개서를 제대로 써 본 적이 없는 분
- 경험은 있지만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분
- 여러 학교의 문항을 어떻게 다르게 써야 할지 막막한 분
- 첨삭을 받기 전에 스스로 초안을 만들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아니에요
- 문장을 대신 써 주기를 기대하시는 분
- 합격자 자기소개서 원문 모음집을 찾으시는 분
- 하루 이틀 만에 초안을 끝내려 하시는 분
「로스쿨 자기소개서 바이블」은 LEET 독학 준비교재를 만든 사례형문제 변호사가 직접 집필한 The LEET BIBLE 시리즈의 새로운 교재입니다. 다만 기존 시리즈를 읽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앞선 교재를 보지 않으신 분도 바로 읽고 따라갈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교재로 구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책만 보고 혼자 써도 되나요?
그러시라고 만든 책입니다. 무엇을 쓸지 고르는 단계부터 문단으로 옮기고 학교별로 고치는 순서까지 전부 들어 있습니다. 첨삭은 초안이 나온 뒤에 받아도 늦지 않습니다.
Q. LEET 점수가 애매한데 자기소개서에 힘을 쏟는 게 맞을까요?
점수대가 겹칠수록 나머지 요소가 당락을 가릅니다. 정량이 비슷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남는 것은 글에 적힌 판단뿐입니다.
Q. 지원할 학교를 아직 못 정했어요.
제8장이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을 하나씩 다룹니다. 문항 수와 분량이 학교마다 다르니 공통 초안을 먼저 만들고 학교별로 변형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Q. 내세울 만한 스펙이 없습니다.
활동 이름으로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7장은 공식 봉사 이력이 없는 경우를 따로 다루고, 가진 경험에서 공익성과 이어지는 대목을 찾는 워크시트도 함께 드립니다.
Q. 워크시트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본권과 별도로 제공하는 67쪽짜리 교재입니다. 14종 전부 직접 써 넣는 형식이라 읽고 넘어가는 대신 그 자리에서 자기 경험으로 채우게 됩니다.
Q. 마감이 코앞인데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11주 표준 일정 말고 6주 경로와 2주 경로를 따로 실었습니다. 남은 기간에 맞춰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덜어 낼지 정해 두었습니다.
Q. 책에 나온 문항이 올해도 그대로인가요?
학교별 문항은 해마다 바뀝니다. 지원 연도 모집요강을 꼭 같이 확인하세요. 책은 문항이 바뀌어도 통하는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 주는 책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기소개서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드리는 교재입니다.
무엇을 쓸지 결정하는 순간부터 경험을 선택하고, 문항에 배치하고, 지원 학교에 맞게 조정하고, 제출 직전 다시 확인하는 순간까지.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더라도 순서대로 따라가며 자신의 글을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설명과 작업 도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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